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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주변지역 지원 확실히 해야"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1-06 13: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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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2012 정기회의 개최
 
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권영세 안동시장)가 6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실에서 2012 정기회의를 갖고 수자원공사에서 ‘수용불가’ 통보받은 6건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해 11월 10일 안동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협의회 구성을 완료했다. 협의회는 또 규약(안)과 댐 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령 과 댐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4월 16일에는 권영세 회장(안동시장)과 송영선 부회장(진안군수)이 한국수자원공사본사를 찾아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수용을 요청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는 지금까지 수자원공사에 요청한 8건의 건의사항 중 6건의 수용불가 통보 건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에 내년 초 간담회를 갖고 6건의 사항을 강하게 요청할 것을 밝혔다.

협의회가 건의한 8가지의 사항 중 ▲사업 시행결과 제출 개선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지원금의 일괄교부 등이 수용됐지만 ▲댐 치수능력 증대시 정비사업비 추가지원 ▲댐 주변지역지원사업 지원금 배분 상향 조정 ▲댐 주변지역지원사업의 출연비율 상향 조정 ▲기존 댐 주변지역 정비사업비 추가 지원 ▲지원사업 시행자변경 ▲댐 용수 사용료 전액감면 등이 수자원공사로부터 수용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

협의회는 이날 회장단 임기 1년 회칙에 따라 새로운 회장단 선출에 권영세 회장이 추천받아 이를 수용하고 회장직을 재임하기로 했다. 권영세 회장은 “적절한 시기에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기고 중앙부처와 정치권, 유관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해 댐 주변 지역민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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