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들의 요청이 있을 때에는 언제든지 현지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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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6일 오후 2시 안동시청 2층 예비실에서 일상생활 속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북부권 주민들의 고충을 돕고자 무료법률상담을 시행했다.
경상북도 무료법률상담은 서민들에게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1년 조례가 제정됐고, 이후 변호사 7명이 법률상담관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윤종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도민들로부터 96건의 상담신청을 받아 무료 법률상담을 시행했다"며 "원거리 북부·동부 도민들의 요청이 있을 때에는 언제든지 현지에서 무료법률상담을 시행하니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료법률상담에 참여한 안동시민들은 도민의 권리보호와 권익향상을 위해 경상북도 무료법률상담이 더욱 활발히 활동해 줄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