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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문경시에서 주관해 6일 문경새재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에서 전국 시·도 14개 팀 중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낮은 평지 야산형 산불상황을 설정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장비의 효율적 사용, 시스템 운영의 이해도 및 숙련도 등 산불전문진화대원의 진화 역량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방법은 산에서 1,150m 떨어진 거리까지 700ℓ의 진화용수를 빨리 옮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부지방산림청 김판석 청장은 "봄철 자체 경진대회 개최 및 숙련도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까지 수상할 수 있었다"며 "남부지방산림청이 산불진화에 있어서만큼은 최고의 전문기관임을 입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