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비 3,839억 투입돼 총면적 844,782㎡에 걸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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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속에 진행되고 있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이 8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해 입지 타당성, 수요예측, 경사도 분석, 환경분석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대상지의 개발가능성을 검토하고 일부면적 및 시설을 축소시켜 개발가능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지역은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 특별법'에 의거해 국토정책심의회를 거친 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안동시는 실시계획승인을 거친 후 내년부터는 본 단지 기반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옛 선현들의 발자취와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수림·수변 탐방로와 본 단지로 진입하는 진입도로를 연말까지 발주하고, 편입부지 보상공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3대문화권 전략사업인 '예안현(예안군)'을 재현하는 선성현 문화단지와 이육사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유림문학유토피아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도산면 동부리 일원에 조성될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사업비 3,839억이 투입돼 총면적 844,782㎡에 걸쳐 조성된다. 시는 오는 2016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지금까지 56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