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와 빈곤아동에 대한 신속한 지원 위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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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학대·실종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아동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권영세 안동시장과 권혁철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안동사랑 아이사랑' 협약서에 공동 서명하고 어려운 아동의 신속한 발굴과 지속적인 관리,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 등을 약속했다.
이날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빈곤아동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추후 지역의 많은 빈곤아동들에게 신속하고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 질 것"이라 기대했다.
한편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1981년 정부로부터 불우이웃 결연사업을 위탁받아 민간의 후원금을 모금, 지난해 안동시 빈곤아동을 위해 8천여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