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서현양돈단지 화재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1-11 11:10:40
기사수정
  • 출하할 돼지 750두 폐사···250여평 돈사 전소, 2억4천여만원의 피해
지난 2010년 구제역으로 몸살을 앓았던 안동시 서현양돈단지에 불이나 수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5시20께 A(62) 씨 돈사에 불이나 출하할 돼지 750두가 폐사하고 250여평의 돈사가 전소돼 2억4천여만원의 피해를 냈다.

불이 날 시점 인근에 있었던 돈사 관리인 B씨(53) 는 "잠을 자던 중 왜지 울음소리와 이상한 소리가 들려 나와 보니 돈사 5개동 중 입구 쪽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불은 소방차 4대와 의용소방대가 출동해 1시간여 만에 완전 진화됐고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