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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한․미 FTA 체결에 따른 과수산업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의 과수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품질 과실 생산에 필요한 시설현대화사업을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창녕군은 한․칠레 FTA 대응으로 지난 2005년 창녕군 과수산업발전계획을 수립한 후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단감에 총 37억여 원을 투입했다.
그 결과 235농가, 208ha에 관수, 관정, 모노레일, 작업로 포장 등의 기반시설을 마련했으며, 농식품부 평가결과 올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군은 향후 한․미 FTA를 대비한 2013~2017년 창녕군 과수산업발전계획에 복숭아를 추가 선정했으며, 내년도 사업비를 지난해 보다 40% 증액시킨 10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2월부터 2013년도 사업 신청자 접수를 하며, 창녕군 농림수산식품회의를 거쳐 대상자 선정 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내 과수농가의 고품질 과실생산과 더불어 생산비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