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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소장 남중락)는 오는 11월 13일(목)부터 12월 4일(목)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11:00~13:00 강북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지역사회 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에서는 우리가족 영양 및 구강관리, 중년기 정신건강관리, 올바른 걷기 자세 및 스트레칭 교육,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구조교육 등 이론과 실습의 다양한 내용을 통하여 건강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건강지도자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식적․비공식적 네트워크를 통해 건강생활실천의 필요성 및 자가 건강관리기술을 전파시키고 건강생활실천을 지지하여 건강생활실천분위기 및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북구보건소는 관계자는 “건강지도자들이 습득한 건강관리기술을 전파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운영 시 필요에 따라 전문강사 보조 및 봉사자로 활동할 계획이며 각 지역에서 건강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리더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