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증을 호소한 형태 등이 심근경색 병증과 일치했고 부검 과정에서도 심장으로 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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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음식을 먹고 가슴이 답답해 한의원을 찾은 뒤 사망한 40대의 사인 윤곽이 드러났다.
안동경찰서 강력1팀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수)에서 진행된 1차 부검결과 사망한 A(49) 씨의 사인은 심근경색이다.
특히 경찰은 A씨가 사망하기 전 통증을 호소한 형태 등이 심근경색 병증과 일치했고 부검 과정에서도 심장으로 통하는 혈관의 95%가 막혔다는 부검의 소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미경검사, 혈액검사, 위내용물 검사 등 세밀한 부검결과는 1개월 가량 소요되지만 대부분 1차 부검결과가 바뀌는 경우는 드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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