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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부족 어려움 겪고 있는 농가 방문 '구슬땀 흘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11-13 23: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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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교육지원청 직원, 나눔문화 확산, 이웃사랑 실천, 봉사활동 펼쳐...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윤기환) 교직원 50여명은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안동시 녹전면 매정리에 소재한 한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 안동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시간을 쪼개어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야콘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녹전면 매정리 김모씨는 “공무원은 사무실에 앉아서 편한 일만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나와서 농민들의 어려움에 대해서 공감해주고 무엇보다도 내일인양 땀을 뻘뻘 흘려가며, 열심히 일해준 것에 대해 너무 고맙고, 공무원에 대한 인식도 변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윤기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헌신적이고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밖으로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안으로는 반부패 청렴의지를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는 것과 아울러 최고의 교육서비스 마인드를 함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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