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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를 위한 1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1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번 1차 보고회는 지난 8월 28일 대축전 유치확정 후 처음 갖는 보고회로 그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과제 등에 대한 각 업무분담을 통해 체계적인 대축전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대회준비도 본격화 될 예정이다. 부시장이 단장으로 있는 대축전 준비지원단과 종합상황반을 포함한 18개 지원반이 편성돼 각 반별로 대축전 개최를 위한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경북도 차원의 T/F팀도 8명으로 편성됐다. 내년 1월 경북도와 안동시공무원, 생활체육회 직원 등이 참여해 총괄기획단을 꾸려 대축전 행사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내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안동을 주 개최지로 경북북부지역 12개 시·군에서 56개 종목에 걸쳐 공동 개최된다.
안동시는 낚시, 농구, 당구, 배구, 배드민턴, 인라인, 태권도 등 정식종목과 장애인경기 8종목, 중경식야구, 소프트볼 등 2개 시범 종목을 열고 나머지 종목은 경북북부지역에 분산돼 열리게 되며 종목별 최종 개최지는 국민생활체육회의 실사를 거쳐 12월말 최종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