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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생학습 인프라 확충에 전력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1-19 1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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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어린이도서관, 옥동·송현도서관, 평생학습관 건립도 추진
 
안동시가 평생학습인프라 확충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는 정하동에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 건립한다. 강남어린이도서관은 정하동 258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2,130㎡규모로 건축된다. 국비 25억 4천2백만 원을 포함한 63억 5천5백만 원이 투입된다.

도서관은 내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2014년 11월 건립계획에 있다. 지난 7월 경북도 투융자심사를 마친 후 이번 달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어린이전용 열람실을 비롯한 영어도서관, 가족형 체험실, 평생학습실, 북-카페 등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기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현과 옥동일원에도 약 84억원이 투입되는 도서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내년 중 투융자 심사 등을 거쳐 2014년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며 현재 건립을 위한 용역이 마무리 된 상태다.

시는 또 퇴계학당, 전통문화예술학교, 청소년 문화의 집 등이 접합된 평생학습의 역할을 수행할 160억원이 투입되는 안동시평생학습관 건립도 추진 중에 있다. 평생학습관은 부지와 예산이 확보되면 2014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대구·경북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지원활동을 갖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안학교 지원, 레인보우 티쳐 양성사업, 가사토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보다 차별화된 평생학습 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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