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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과 창녕교육지원청은 ‘지역인재양성의 큰 힘은 창녕의 밝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교육지원사업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여러가지 교육지원사업 중에서도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우포생태 토요체험프로그램’은 외국어교육특구인 창녕의 교육적 여건을 잘 살려 운영 중에 있다.
올해 초 주5일 수업 전면 시행으로 학생들을 위한 토요일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한 때 창녕군과 창녕교육지원청은 우포늪이라는 지리적 여건의 장점을 살려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을 위한 토요체험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창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과 생태를 체험하며 영어도 함께 배우는 형태로, 지난 9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우포 생태교육원과 우포늪에서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신청을 받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내년에는 더 확대해 매주 토요일 창녕도서관과 남지도서관에서 원어민 및 영어보조 강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창녕교육지원청과 연계해 교육의 최적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운영 방안을 모색,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관내 학생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창녕군 평생학습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올해 실시하고 있는 중국어 교육 외에 평생영어학습반도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