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군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하여 수립 중인 「Jump 부자창녕 건설 기본계획」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안기섭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창녕군의회 의원, 용역업체 연구진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지금까지의 연구결과 보고에 이어 기본계획 보완을 위한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 ‘Jump 부자창녕 건설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하고 있다
창녕군은 계획수립을 위해 지난 2월 용역 발주위원회를 거친 뒤 3월 경남발전연구원에 용역 하여, 우포늪 보전개발을 비롯한 군의 24개 주요 시책사업의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타당성 검토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기본계획 용역은 ‘Jump 부자창녕’을 지표로 내세운 민선4기 군정에 걸맞은 일관된 기본계획이 요구됨에 따라, 군의 비전과 정책방향을 담은 실천적인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지역 경쟁력 강화와 자립형 경제 기반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안)을 보완, 오는 20일 최종보고회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