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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창녕사무소(사무소장 이장배)는 2012년 ‘친환경·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에서 명품으로 선정된 경남 창녕군 엘림농장(대표 김일한)을 “2012년 농업인의 날 유공자”로 추천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 김일한씨는 2007년부터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창녕 특산물인 양파와 마늘 등을 혼합한 사료를 개발·사용해 닭의 면역기능을 증진시킴으로써 영양가 높은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14년간 ‘품질과 맛’이라는 장인정신으로 우리의 토종닭(우리맛닭)을 고집스럽게 사육하고 있으며,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차별화된 레토르트 가공품(삼계탕용, 백숙용, 훈제용) 개발과 ‘천년지계’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있는 농가이다.
또한, 근면 성실한 성품으로 매년 5~6회에 걸쳐 유정란 2만여개(1천만원 상당)를 교도소 및 장애인 복지재단 등에 기부하는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는 ‘희망전도사’의 공적을 인정받아 제17회 농업인의 날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