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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임재해 인문대학장, 금복문화상 수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1-21 15: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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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여 권 저서 간행, 문광부·학술원로부터 9권의 논저 학술우수도서 선정되기도
 
국립 안동대학교 인문대학장 임재해(60·민속학과) 교수가 제26회 금복문화상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6개 부문으로 나눠 학술부문에 선정된 임재해 교수는 이번 문화상에서 인문학분야 논문인용지수 최상위 논문 15편 가운데 2편이 포함될 만큼 우수한 논문을 집필했다.

임 교수는 '신라 금관의 기원을 밝힌다, '안동문화의 전통과 창조력' 등 30여 권의 저서를 간행했다. 임 교수는 또 문광부와 학술원으로부터 모두 9권의 논저가 학술우수도서로 선정되며 학술연구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번 문화상의 수상자는 상패와 함께 상금 1천만 원을 수여받게 되며 수여식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주)금복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임 교수 외 금복문화상 수상자는 △문학부문 서정윤(55·영신중 교사·시인), △음악부문 박창민(44·계명대 음대 외래교수·작곡가), △미술부문 남춘모(51·서양화가), △무용부문 최두혁(46·CHOI 댄스컴퍼니 대표·무용가), △사회공헌부문 박범철(53·박범철 가곡아카데미 지도교수), 류중일(49·삼성라이온즈 감독) 등 7명이 선정됐다.

한편 1987년 제정된 금복문화상은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문화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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