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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소장 남중락)는 11월 22일(목)오전9시부터 11시까지 강북노인복지관 (관음동 소재)에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이정재 교수(대구광역시 치매관리센터장)를 초빙해 관내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이제 희망을 이야기합시다”라는 주제로 강연 및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현재 치매 유병율은 9.1%로 추정되며 고령화로 인해 치매환자는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적 부담을 증가시키고 있다. 80세 이상의 경우 4명중 1명 정도로 치매 유병율도 점점 높아지나 진단 시기를 놓쳐 치료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에서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 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75세 이상에 대해서 반드시 치매 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치매로 확진되어 치료를 받을 경우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50%이하 대상자에 대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