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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포레스트힐링스쿨' 연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1-22 14: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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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문제, 숲 통해 대안 마련하고자 기획
 
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는 22일 경북 상주시 백두대간숲생태원에서 최근 사회적 이슈인 학교폭력 문제를 숲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숲속치유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시 무을중학교 학생 30여명을 상대로 신뢰, 희망, 나눔, 끈기, 성취, 칭찬, 배려 등 7개의 테마를 가지고 스토리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으로는 숲 소개하기, 나의 마음읽기, 숲에서 약속 이루기, 칭찬하기 등이다.

김동관 남부산림청 기획홍보팀장은 “숲은 최고의 배움터며 이번 프로그램에 연말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6~7회 추가 운영해 학생들의 인성·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부산림청은 경북도교육청의 학교폭력 가·피해학생 치료 특별기관으로 지정돼 받은 보조금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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