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 통해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큰 도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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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는 교정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예방을 위해 21일 오후 2시 교도소 내 회의실에서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주치의’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한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주치의 제도는 도주, 자살, 폭행 등 교정사고 경험 후의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과 각종 업무관련 스트레스의 상담 및 치료를 통한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성소병원 정신건강관리센터 서관우 소장이 지원할 예정이다.
교정공무원들이 받는 직무 스트레스는 일반인의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24시간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환경이 스트레스의 주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안동성소병원은 정신건강 상담을 필요로 하는 직원에게 전문의를 통한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고 안동교도소는 이를 통한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과 일류교정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것.
정재홍 안동교도소장은 “교정공무원의 정신건강은 수용자와 사회의 행복”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의 정신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