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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 내년 군정운영 방향 밝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1-27 14: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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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는 지난 26일 제200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김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인구증가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생태관광 활성화 등에 역점을 두고 지역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내년도 6개 분야의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분야별 내용은 △군민중심의 신뢰받는 군정 구현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창녕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또 △다시 찾고 싶은 전국 최고의 생태관광도시 조성 △친환경 녹색생태도시 창녕브랜드 구축 △안전이 보장되고 균형 잡힌 지역발전을 실현한다는 내용이다.

김충식 군수는 “모든 문제는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특히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2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전용 목욕탕 건립, 다문화가족 지원 강화, 찾아 가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등을 추진하고, 우포늪과 낙동강, 부곡온천, 화왕산 등의 4대 자연자원과 140여 점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는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따오기 복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우포늪 인근 대규모 습지복원사업,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추진과 군 기본계획을 토대로 4대 권역별로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이 2013년도 군정 추진을 위해 편성한 예산안 규모는 전년도 예산보다 6.1% 증가한 367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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