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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시장, 동빈운하 건설 '공기 단축 위해 현장 방문'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11-28 0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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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조기에 준공할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대한 노력...
 
53만 포항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포항시의 역점사업인 '동빈운하 건설 조기 준공'을 위해 박승호 포항시장이 27일 오전 7시 동빈운하 건설 현장을 방문해 시공상의 애로사항을 듣고 최대한 공기단축을 지시하는 한편 공휴일 없이 근무하는 공무원과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대기중인 담당 공무원, LH공사 감독과 현장소장 등에게 현재 추진 상황과 민원내용, 시공상 애로사항을 듣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조기에 준공할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와 LH공사가 공동시행사로서 5월 22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송도교 재가설, 송림교 신설 및 해도교 신설에 따른 파일항타 등을 위해 대형장비 및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 한창 공사중으로 현재 공정율 30%로서 201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박승호 시장은 시공사인 계룡건설(주) 현장팀을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시민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정체수역으로 변해버린 동빈내항의 환경복원을 위하여 53만 포항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되돌려주는 커다란 의미가 담겨져 있는 공사인 만큼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 공사기간 단축을 부탁하는 한편 공휴일도 없이 근무하는 공무원과 근로자를 격려하였다.

앞으로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동빈운하는 길이 1.3㎞에 운하폭 평균 20m 수심 1.5m로 소형 유람선이 운행하게 될 것이며, 2013년 준공을 위하여 토목, 조경, 전기공사등 전공정에 대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주변 호텔등 휴양시설과 각종 카페, 레스토랑, 수변상가의 쇼핑공간이 들어서며, 대관람차등 유희시설과 스파 및 워터파크, 공연장, 문화시설 등 친수공간과 각종 관광레저시설 용지를 조성하는 민간투자자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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