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유통센터 건립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1-28 10:28:05
기사수정
  •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와 내륙지 대단위 수산물유통센터
 
안동시가 영세유통업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유통센터 건립에 나선다.

시는 안막동 369-1번지 일원에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건립한다. 44억원을 들여 7,735㎡부지에 1,500㎡ 규모로 건립한다.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센터에는 냉동시설 등을 갖춘 물류창고와 사무실, 회의실, 판매시설 등이 설치된다. 건축공사와 판매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운영협약을 통해 경북안동슈퍼마켓협동조합에서 운영을 맡는다.

또 내륙지 대단위 수산물 유통센터도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농산물도매시장과 연접한 풍산읍 노리 일원에 건립된다.

150억여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48,633㎡ 부지에 건축면적 1만㎡ 규모로 건축되고 대형냉동·냉장시설, 활어센터 등 도·소매판매시설, 식당, 다용도회의실, 공원녹지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서안동IC와 인접한 곳에 위치한 수산물유통센터는 동해안과 수도권, 경북북부지역을 연결하는 수산물류 터미널 역할을 하게 된다.

사 관계자는 "이 두 센터 건립으로 위축된 골목상권 활성화와 중소상인, 영세수산물 유통업체 등의 경쟁력 제고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