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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소나무 스탬프투어 첫 달성자 탄생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1-28 1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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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남부지방산림청이 경북지역 금강소나무 군락지의 탐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7월부터 시행한 금강소나무 스탬프투어의 첫 달성자가 탄생했다.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경북 울진 소광리, 영양 본신리, 봉화 서벽리를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찍은 첫 달성자는 경주에 거주하는 이영희 씨이다.

남부지방산림천은 최초 완성을 축하하는 의미로 이 씨에게 27~28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숲 해설가 워크숍에서 기념인증패와 함께 금강소나무 도마, 국립자연휴양림 무료이용권을 전달했다.

이 씨는 "좋아하는 숲을 가족과 함께 다니며 찍은 기념 스탬프였는데 최초 달성자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관내 대표 금강소나무 숲 3개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고 숲 해설가의 확인 서명을 받아 엽서를 보내는 탐방객들에게 금강소나무 도마를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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