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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28일 앞산 달비골 일원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 코끼리봉사단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위험요인이 높아지고 있어 관변 단체와 신속한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여 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달비골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소방안전교육과 산불예방 협조 안내문 1,000여부를 함께 배부하였다.
달서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기에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등산객을 대상으로 흡연행위와 화기 취급행위 자제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