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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우수기관 표창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1-29 09: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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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신소득 특용작물 약용작물 산업화 지역 농업 특성화 사업' 인정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간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신소득 특용작물 약용작물 산업화 지역 농업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전국 47개 시·군 사업 평가에서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재배·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마(산약)와 황기, 당귀, 천궁, 지황을 주요약용작물 산업화 5대 작물로 정해 신 성장 동력원이 되는 신 생약 자원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약초산업의 발전 전망과 산업화 정보 공유를 위한 세미나와 현지 연찬 교육을 시행하고, 5대 약용작물에 대한 품종 선발과 종자 증식으로 매년 35톤의 종자와 종근을 보급해 약용작물 재배면적을 확대했다.

또 생산원물의 품질 유지 관리와 유통 가공제품 개발 홍보, 판매, 해외 수출시장 개척 등 새 시장 창출로 LOHAS 시대의 제2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할 약용작물 산업화에 전 지도력을 모으기도 했다.

관계자는 "산·학·관·연 연계 협력으로 마(산약)를 비롯한 '청안초' 신뢰 증진에 힘쓰는 등 약용작물 산업화에 가속을 붙일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2억원의 국비사업으로 비교우위품목 약초경쟁력 제고사업과 함께 마 융복합화사업 등에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견고한 안동 약용 작물 산업화 기반다지기에 행정력을 모아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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