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교육문화회관(관장 : 최병만)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 및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하여 도서교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도서교환 장터에서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에서 기증한 도서 중 복본으로 남아 있는 220여권의 도서(아동, 문학, 교양 등)를 1권씩 무료로 배부하여 1인 1책읽기 운동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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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회관 도서교환전
또 가정에서 다 읽고 난 후 책장에 묻혀 있는 귀중한 양서를 1인 3권 이내에서 자유롭게 1:1로 교환할 수 있어 물자도 절약하고 학생과 주민들 간에 훈훈한 정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육문화회관 현관로비에서 운영됐다.
최 관장은 나에게는 필요 없는 책도 남에게는 귀중한 양서가 될 수 있다며, 읽고난 도서를 서로 돌려봄으로써 문화수준 향상과 독서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