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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드림스타트지원센터 개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2-04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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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4일 김충식 군수, 임재문 군 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드림스타트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창녕군 드림스타트지원센터는 창녕읍 종로 28번지(경남안경원 2층)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면적은 153.89㎡이다.

드림스타트는 가정해체, 사회 양극화 등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으로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창녕군은 지난 8월부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에 기초조사를 실시했으며, 대상자 386명에게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비사업으로 올해는 1억 7백만 원, 내년부터 매년 3억원의 국비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검진 및 예방, 성장발달 스크리닝, 구강교육, 심리검사, 산전․산후 관리, 영양교육, 기초학습지원, 독서지도 등이 있다.

또 사회성발달프로그램, 진로지도, 부모교육, 가족상담 및 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운영 등으로 지역사회 기관 및 시설과 연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개소식에서 김충식 창녕군수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성장기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주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참으로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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