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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 수립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2-05 1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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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최근 화목사용자 증가와 전기·가스 등의 부주의로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에는 20여건의 화재가 주택 및 창고 등에서 발생했고, 특히 지난 11월11일에는 와룡면 서현양돈단지 내 축사 화재로 2억4천만원의 대규모 재산피해를 냈다.

따라서 시는 읍·면·동별 책임담당구역제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이 자연부락과 골짜기별로 순찰할 때 마다 산불방지 등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를 병행해 시행할 계획이다.

또 화재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반상회보지에 게재하고, 이와 별도로 전단지 3만매를 제작·배부하는 등 화재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도 화재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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