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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이 학교폭력문제 방지책으로 기획한 숲속 치유(healing)학교가 참여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이하 남부청)은 6일 경북 상주시 중모중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백두대간숲생태태원에서 숲속치유학교를 열고 나무역할극, 숲 소개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부청에 따르면 참여한 중모중 학생들은 학교를 벗어나 숲 속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이 재미있고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할 뜻을 내비쳤다.
김동관 남부청 기획홍보팀장은 “참여 학교의 반응이 좋아 올 연말까지 3~4회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숲속치유학교는 지난달 22일 경북 구미 무을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