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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경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가 6일 오전 농업기술센터에서 산약(마) 우량종서의 대량생산 기술 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생물자원연구소가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 무상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마의 종묘나 종서를 재배농가에 조기공급이 가능케 됐다.
산약(마) 우량종서 대량생산 기술은 생물자원연구소에서 발명, 특허등록 한 ‘마의 우량 플러그묘 조기 대량생산 방법’으로 조직배양으로 무병 모주를 생산하고 시험관에서 배양해 순화 단계를 거쳐 플러그묘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생산된 플러그묘는 6개월간 포장·재배해 농가공급용 씨마를 생산하는 기술로 시험관 내 주아생산을 이용해 씨마를 생산기술과 비교할 때 약 1년이나 단축시켜 우량종서 조기생산과 공급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량종서를 이용한 산약(마)의 품질향상과 다수확이 가능해지면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