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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13년도 시정운영 방향 밝혀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12-08 0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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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부품・말 산업 집중육성 및 융복합 산업클러스터 조성으로 글로벌 기업도시 발돋움
 
2013년 새해설계를 담은 시정 운영방향이 김영석 영천시장의 시정연설을 통해 가시화 될 전망이다.

김영석 시장은 "올 한 해는 영천경마공원 최종승인, 글로벌 기업 탑 그룹인 Boeing사・다이셀(사)・(주)포레시아 영천투자 등 세계적인 경기불황 가운데 국내 최고의 기업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보람을 느낀 한 해였다" 면서, "중앙일보,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2012 대한민국 글로벌경영부문 경제리더 대상' 을 수상하게 돼 의회와 시민과 함께 그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지난 5일 제147회 영천시의회 정례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3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모든 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영천스타일의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영천의 장래 먹거리를 책임질 전략프로젝트사업에 중점을 두고 지역개발, SOC 확충, 문화관광・교육, 복지의 조화로운 성장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불확실하게 전개되는 경제위기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대통령선거 이후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기조 변화 등 새로운 환경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시장은 영천시의 주요 먹거리가 서로 연결되고 융합되는 한편, 시민 모두의 행복체감지수를 높여 나가기 위한 역점시책을 9개 분야로 나누고 세부적인 사업내용도 제시했다.

한편 2013년도 영천시 예산총액은 5,960억원으로 경북도내 6위에 해당하며, 지방세 등 자체수입 증가 및 각종 공모사업과 지역개발사업 국・도비 확보예산 300억원 증액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5,463억원 보다 9.1%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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