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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업무협약 체결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2-12-11 02: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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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소녀가정, 위탁아동, 조손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에 대한 '상주사랑 아이사랑'
 
상주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소년소녀가정, 위탁아동, 조손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의 아동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한 '상주사랑 아이사랑'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어려운 아동의 신속한 발굴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어린이재단 산하 경북지역본부는 1981년부터 정부로부터 불우이웃결연사업을 위탁받아 민간의 후원금을 모금해 아동복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 단체로, 금년에는 상주시관내 빈곤아동을 위해 7천여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성백영 시장은 "지역의 어려움에 처한 아동들이 아동복지사업을 통해 밝고 씩씩하게 자라서 장차 상주발전에 초석이 되고 나아가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기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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