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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산업정책대상 종합최우수상 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2-12 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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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12일 서울 63빌딩에서 개최된 조선일보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2012년 지역산업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종합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국 24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열띤 경합을 거쳐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을 위한 창녕군산업정책 프로젝트’를 제출한 창녕군이 본선에 오른 12개 시군구 중에 종합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금년으로 9회를 맞은 ‘지역산업정책대상’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산업 환경의 변화로 심화된 지역별 경쟁 속에서 각 지역의 핵심역량을 개발하고, 육성함으로서 혁신적인 지역발전을 성취하기 위한 많은 정책들에 대해 달성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제정됐다.

창녕군은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를 통해 1차 농축산업은 친환경 브랜드 고도화 전략을, 2차 제조업은 산업단지 유치전략을, 3차 관광업은 생태자연 관광화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일자리 인프라 구축에 진력해 왔다.

넥센타이어(주)와 (주)세아베스틸 등 대기업을 비롯해 195개의 기업유치로 8,96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1,360여명의 인구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또 ‘2012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 분야 에서 전국 우수상과 함께 행정안전부의 ‘지역일자리창출 종합평가’에서 국무 총리표창과 3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 받은 것 등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충식 창녕군수는 수상 소감에서 “수상의 영광을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을 위해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주시는 우리 창녕군민들께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 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높고 더 좋은 창녕군으로 거듭 발전시켜 수혜가 더 많은 군민들에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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