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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는 지난 12일 오후 5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병원 급 5개 의료기관 관계자와 인구증가시책 추진 간담회를 가졌다.
박주원 보건소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창녕군의 인구증가 시책을 설명하고, “행복창녕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행복창녕 주소 갖기에 공감을 표하며 “이번 간담회가 행정기관과 의료기관 간의 소통으로 인구증가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관내에 거주하면서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종사자에 대한 창녕군 전입을 적극 독려하고 신규 직원 채용 시 주소이전 후 근무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민선5기 군수 공약사항인 1만 명 인구증가를 위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올 한 해 동안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 왔으며, 그 결과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38명이 창녕군으로 전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