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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함께 임진년 한해 마무리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2-12-18 15: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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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는 송년다과회 없애고, 중증장애인 취약계층을 위문하고, 동구청 자원봉사단은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 및 장애인 200명 떡국 나누어주기 봉사활동 펼친다.
 
대구 동구청은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에 따른 남북한 긴장고조와 지속적인 경기침체를 감안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송년다과회를 취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서 위문하는 훈훈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으로 임진년 한해를 마무리 한다.

오는 12월 28일 이재만 동구청장은 동구청 공무원 자원봉사단원들과 함께 안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연말이 더욱 힘겨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 200여명에게 떡국 나누어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오는 12월 31일에는 간부공무원, 직원들과 함께 중증장애인 8가구를 직접 찾아 송년다과회 비용으로 마련한 위문금 150만원을 전달하며 이들을 위로하기로 했다.

이들 중증장애인 가정에 대해서는 지난 12월초에 김장김치와 쌀, 연탄지원 등 이웃사랑 나눔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이번위문은 각 가정에서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현금으로 지원한다.

이와 관련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번 위문활동을 통해″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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