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긴급제설 나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2-21 17:34:41
기사수정
 
21일 안동지역 일대에 아침부터 내린 눈이 오후 들어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5cm의 적설량이 예상되자 안동시가 긴급제설작업에 나섰다.

시는 그레이더 2대와 덤프트럭 5대를 비롯해 2.5톤·1톤 트럭 30여대와 굴삭기, 로우더를 투입하고 읍·면지역에는 트랙터 158대를 동원했다.

시는 주요도로변에 염화칼슘과 물을 섞은 액상제설제와 소금을 살포해 도로결빙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또 주요시가지와 간선지역 우선적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국도 5호선과 34,35호선 등에도 장비를 투입했다.

시 관계자는 “안동시청 각 부서별 책임담당구역에 전 직원이 투입됐으며 상황실을 설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시의 장비와 인력으로 한계가 있었던 상황”이라며 “집 앞과 상가 앞 등 시민들도 제설작업에 동참해 원활한 제설작업이 이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