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사곡동(동장:박세범)에서는 9월 10일 제주한라돼지식육식당의 대표 유순금(51세)씨가 관내 독거노인 20명에게 돼지고기를(가구당 1kg)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나눠줘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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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상모사곡동 7통(통장 박영숙)장이 주선하였으며, 현재 김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유순금씨는 예전 살던 사곡동의 끈끈한 정을 잊지 못해 가게 개업을 겸하여 돼지 한 마리를 잡아 추석이 다가오는 이때 홀로 쓸쓸해 하실 독거노인들에게 대접하게 된 것이다. 또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통의 통장들은 어르신들께 대접이 소홀한 것 같아 송구스럽다는 유대표의 마음에 감동하여 직접 고기를 전달하는 수고스러움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상모사곡동장(박세범)은 관내 주민은 아니지만 특별히 상모사곡동의 어르신들을 위해 돼지고기를 준비한 그 정성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통장들은 물론 공무원들도 느끼는 바가 많다며 업무 담당자 1인의 책임제에서 벗어나 통별로 일대일 결연이나 통담당책임제를 실현하여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힘쓸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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