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기 동해시장 강원도 동해시(시장 김학기)는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이일규)과 9월 12일 오전 11시30분 코리아디자인센터 대회의실에서 동해시의 지역디자인개발 업무 증진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을 통해 상호간 포괄적인 디자인 협력을 도모하여 동해시의 이미지 쇄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도시브랜드ㆍ도시환경ㆍ문화산업ㆍ관광산업ㆍ지역특산물 상품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을 접목하여 통합 디자인 행정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도시기반시설을 비롯해 지역특화상품에 이르기까지 지역적 특성을 살린 종합적인 디자인 개발을 위한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 공간 및 시설물 디자인 개발 ▲정보매체 및 이미지 개선 ▲지역특화상품 및 브랜드 디자인 개발 ▲기타 교육ㆍ홍보ㆍ전시 협조 등이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 5월 21일 산업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금년부터 처음 실시 한 전국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개선 공모사업인 『가로환경 시설물 통합이미지 구축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개발비 총 1억 5천만원 중 국비 9천만원(60%)을 지원받게 되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도시 가로이미지를 조성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시관계자는 “지식기반산업인 디자인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이며, 지역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역량을 창출할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로써 중요성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