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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세계일류농업 R&D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실용화로 작목별 특성화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농촌지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8일 산청군은 2012년도 경상남도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행사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시상금 2,000천원과 상사업비 25,000천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쾌거를 올렸다.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는 매년 경남도내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작물기술, 생활환경, 자원이용 등 사업분야별 60개 평가항목에 대한 105개 세부평가지표를 활용하여 엄정한 평가를 거쳐서 최우수센터와 우수센터를 선정 상사업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엄정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상으로 경남도 최우수 농촌지도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우리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