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도 신도청 시대 개막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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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올해가 시승격 50주년을 맞는 해이자 민선5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하는 해로 안동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10가지 역점시책을 밝혔다.
권 시장은 올해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고 내년에 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하는 만큼 신도청시대를 열어가는 데 차질이 없도록 시정전반에 걸쳐 튼튼한 초석을 다지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기업이 찾아오고 일자리가 있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경북바이오산업단지 확장을 추진하고 SK혈액제재공장 등 건실한 기업유치에 나선다.
또 신도청 시대를 대비한 사통팔달 교통망 조성과 단호샌드파크 등 낙동강 개발사업도 마무리한다.
3대문화권 사업 본격 추진과 문화관광단지 숙박시설 유치 등으로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구현을 위해 1,6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2013년 5월23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로 스포츠도시 안동의 위상을 제고하고 농업·농촌 부흥, 신도청 시대에 맞는 도시기능재창조 준비,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동의 정체성을 확립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동시는 지난해보다 405억원 증가된 7,535억원으로 예산을 편성해 다가오는 신도청 시대를 맞을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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