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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31일 오전 10시부터 올 한해 탁월한 역량을 가지고 조직 발전에 기여한 8명의 직원에게 '숨마쿰라우데'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숨마쿰라우데(SUMMA CUM LAUDE)'는 자기분야 최고의 영예에 해당하는 상을 말하는 라틴어로 남부지방산림청이 행정지원, 산림보호, 국유림경영 등 8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을 발굴하고자 올해 신설한 포상 제도다.
이날 선발된 권혁국 주무관은 '청사관리' 분야에서, 강효엽 주무관은 '숲가꾸기 모델숲' 분야에서 , 김정오 팀장은 '지역주민 국유림 민원해결' 등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시상식에서는 각 분야별 유공 공무원 및 팀에 대한 표창장(패)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올 한해 남부산림청이 10개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를, 2개 분야에서 우수를 받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 이는 모두 직원들의 열정과 땀방울의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