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강당에서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상주대학교 하혜수 교수와 안동과학대학교 기화서 교수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 학습동아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시의 학습동아리 경진대회는 지난 8월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사무소를 대상으로 경진대회 참가신청서를 접수받은 결과 총 31건이 접수되어 지난달 31일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경진대회 참가팀 상위 15개 팀을 선정했다.
최종심사는 1차 서면심사 배점 70%와 이날 발표한 발표심사 배점 30%를 합산하여 13위까지를 입상자로 결정했다
심사결과 시청소속 공무원들로 자율적으로 구성된 상주(上州, 상주<尙州>의 옛 지명>문화연구회가 최우수를 차지했다.
또 재활용품을 이용한 창작품 연구사례를 발표한 청정환경팀의 재활용 창작품 연구동아리와 사회복지팀의 두리 하나가 우수, 프리젠테이션 연구모임인 기획공보팀의 불휘 깊은 파사모 외 2개 학습동아리가 장려를 차지했다. 이들 6개 학습동아리는 오는 10월초 정례조회 때 수상 받는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2월, 일과 성과중심의 팀제로 조직개편 후 부서별 워크숍 개최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확대간부회의 등을 통해 성공적인 팀제 정착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일환으로 학습동아리 활동은 직원들의 혁신역량강화와 자기개발을 위하여 지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 46개팀, 7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활성화되고 있다
시는 이 번 경진대회를 통하여 ‘혁신의 중심에는 학습이 있다’ 라는 슬로건 아래 학습동아리 활동이 전 공직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여 고객만족과 성과중심의 일류 지방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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