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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건강한 마을 만들기 나선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1-08 1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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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실천 환경조성을 위해 ‘건강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1월부터 9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건강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농한기 지역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제공과 함께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1기는 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운영되며, 고암면 상월마을 등 7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서 매주 1회씩 6주간 운영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개인별 기초 설문조사를 토대로 암관리, 금연, 구강관리, 영양, 운동,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보건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만성질환자 진료를 비롯한 혈압․당뇨 측정 및 치매검사 등 지역주민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는 창녕읍 탐하 마을 등 21개 마을을 대상으로 건강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프로그램 참여 의지 및 개인상담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나타나, 지역주민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돼 올해에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농한기를 이용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자가 건강생활 실천 습관과 함께 건강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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