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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농악대(회장 노일수)에서는 7일 월동 기간 중 노약자들이 모여 생활하는 23개 마을경로당에 백미 20㎏씩, 총460㎏을 각 마을 경로회장에게 전달함으로써 한파로 인해 꽁꽁 얼었던 우리 마음을 녹이며 훈훈한 정이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염기옥 쌍책분회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은 농악대의 쌀 지원으로 노인분들이 경로당에서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하면서 새해에도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원하였다.
쌍책면 농악대는 노일수 회장을 중심으로 33명의 단원들이 단합하여 쌍책면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면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전통문화 계승과 전수에도 힘을 모으고 면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모범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