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주요 사업비 62.5% 집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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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이하 남부청)이 지역경기 진작 및 일자리창출 차원에서 산림예산 조기집행 대책을 마련하고 올해 주요 사업비 714억원 중 62.5%에 달하는 446억원의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집행 한다고 밝혔다.
남부청은 이를 위해 구직활동이 활발한 1월 중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근로자 선발을 완료하고 산불방지 무인카메라 등 장비 구입을 서두르고 숲가꾸기를 비롯한 주요 산림사업과 사방댐 등 시설공사를 조기 발주해 사업 착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남부청은 또 매월 청장 주재로 예산조기집행 점검단 회의를 갖고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 무리한 집행이 이뤄지지 않게 팀 별 상시 현장점검을 시행해 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판석 남부산림청장은 “올해에도 2%의 낮은 경기 성장률이 전망돼 산림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와 연계해 녹색일자리 창추로 고용안정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