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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11년간 음악의 선율에 사랑을 실어온 봉사단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1-11 03: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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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문화봉사회의 훈훈한 온정은 11년동안 음악의 선율에 사랑을 실어 나르는 봉사...
 
따뜻한 온정으로 소외된 이웃과 영천의 인재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영천문화봉사회(회장 오진교)의 나눔의 손길이 올해도 어김없이 영천시로 전해져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11년동안 지역곳곳에서 문화 공연을 통해 재능 나눔을 펼쳐온 영천문화봉사회는 지난 해 12월 4일 수덕웨딩에서 ‘제11회 사랑의 음악회’를 열고 모은 수익금 전액을 영천시 장학회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200만원씩 전달했다.

영천문화봉사회가 지역에서 펼치고 있는 봉사활동은 청통휴게소 여름철 쌈지공연, 읍면동 경로잔치, 장애인체육대회 등 연간 30여회의 공연을 50여명의 회원들이 한결 같이 봉사정신으로 똘똘 뭉쳐 재능기부공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올 겨울은 어느 해 보다도 매서운 강추위가 찾아와 저소득층들의 겨울나기가 힘들어 하는 가운데 이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고맙다며, ‘희망찬 미래, 행복한 도시 - 영천’을 만드는 불씨가 되어 준 영천문화봉사회 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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