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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 119구급활동 품질평가 실시
  • 손창운 기자
  • 등록 2013-01-11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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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학교 응급의학과 이경원 교수
 
대구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에서는 11일(금) 계명대학교 응급의학과 이경원 교수를 초빙하여 119구급활동 품질평가를 실시하였다.

119구급활동 품질평가는 심정지등 중증환자에게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를 적절하게 실시하였는가를 대학교 전문교수가 평가하는 것으로, 이날 평가에서는 달서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계명대학교 응급의학과 이경원 교수가 평가관으로 초빙되었다.

향후 달서소방서에서는 매주 1회 이상 응급의학 전문가를 초빙하여 구급활동 품질평가를 실시하고, 긴급환자 발생 시에는 응급의학 전문교수가 직접 119구급차에 동승 출동하여 구급대원의 현장응급처치를 지도할 예정이다. 2012년 구급이송환자 13,000명 중에서 심정지환자등 중증환자는 4,800명으로서 전체 이송환자의 37%에 해당된다.

이경원 교수는 평소 119구급업무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응급의학분야 전문가로 이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2월 달서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위촉되어 전국 최초로 구급활동 품질평가를 시범 실시하였으며, 달서소방서 소속 구급대원55명의 현장처치를 평가하고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대시민구급서비스의 품질향상을 도모하는데 기여한 인물이다.

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 관계자는 ‘전문 지도의사에 의한 구급활동 평가로 구급품질과 구급대원의 전문성이 향상되고, 이 혜택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라며, 머지않아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일본 수준의 현장응급의료 서비스가 시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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