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TV홈쇼핑 특판행사 등으로 총 매출 3억여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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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농·특산물 대도시 홍보·판촉행사에 나설 계획이다.
안동시는 낙동강 상류의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안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설맞이 안동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설맞이 판촉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옥션·G마켓을 통한 안동사과·안동산약 명절장터가 운영된다.
또 TV홈쇼핑 특판행사(2회 방송) 등 신유통망이 구축되고 지역 내 기관단체 직원 및 거래처 선물용으로 지역 농산물이 활용된다.
시는 농·특산물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 및 안동 농·특산물 판로개척에 주력해 매출 3억여원의 판매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시는 특히 올해 생산자 단체 및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확대·추진키로 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송파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포함, 26회에 걸쳐 농·특산물 판촉 행사에 참가하는 등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활성화해 2011년 매출액 1억6천4백만 원 보다 두 배가 넘은 3억3천2백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