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서 2월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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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에서 이색적인 체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체험전에는 국내 국보급 탈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탈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인도네시아, 부탄, 태국, 중국 등 20개국 300여점의 탈 전시와 다양한 탈 관련 체험프로그램들이 선보인다.
세계탈문화예술연맹과 강동아트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12년 12월 21일 개최해 오는 2월 16일까지 ‘탈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이란 주제로 이색적인 볼거리와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한국의 ‘하회별신굿탈놀이’에 나오는 국보 121호로 지정된 하회탈과 손오공과 유비, 관우, 장비를 만날 수 있는 중국탈, 신비롭고 아름다운 인도네시아의 발리지역과 수라카트라 탈 등도 만날 수 있다.
또 부탄의 탈, 태국의 탈, 아프리카 탈, 유럽과 아메리카 탈 등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작품도 다수 있다.
세계탈문화예술연맹 관계자는 “탈 만들기, 탈과 의상 입어보기, 탈 퍼즐 맞추기, 탈 탁본, 탈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한 이번 전시장에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