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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부동산 정보를 서류하나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동산종합증명서’를 도내 모든 시·군·구 민원실에서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부동산종합증명서는 1월부터 부동산관련 공적장부인 토지대장·지적도, 건축물대장 등 11종의 부동산관련 공부를 1종의 공부로 통합해 부동산 정보를 서류하나로 볼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공부를 각각 다로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하면서 모든 토지 및 건축물정보를 한 번에 보려면 ‘종합형’으로, 필요한 정보만 선택해서 볼 때는 ‘개별형’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 2010년부터 관련 공적장부를 정비해 왔다. 도는 지난해 말까지 전 시·군·구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개별공부와 부동산종합증명서 발급을 병행 운영한다.
도는 또 2월말까지 병행운영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스템 안정화 단계를 거친 후 도내 전 읍·면·동 민원실에도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제도가 시행됨으로)도민의 부동산관련 민원발급시간 단축과 수수료 절감, 한번의 신청으로 원하는 정보를 볼 수 있어 편리하고 신속한 부동산종합행정서비스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